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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전체 42
  • 한비아빠 2019.01.04 오후 17:34
    모든 인터넷 검색창에서<한비네멍군>을 입력하시면 한비네집이 상단에 검색됩니다.
  • 한비아빠 2018.12.30 오후 18:50
    이 곳은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 입니다. 에티켓만 지켜주시면 어떤 글이든 환영합니다^^
  • 10
    사무엘 존슨 2019.01.22 오전 09:03
    인류의 행동을 조사하는데 결혼만큼 자주 관찰되는 대상은 없다. 결혼은 자연의 명령이자 신의 섭리로 맺어짐에도 불구하고 종종 불행의 씨앗이 되며, 기혼자들은 결혼에 대한 후회와 더불어, 우연이든 노력의 결과든 간에 결혼하지 않은 자들에 대한 부러움을 감출 길이 없다.
  • 9
    단테 2019.01.21 오후 13:53
    우리가 행복했던 시절을 비참한 환경 속에서 생각해내는 것만큼 큰 슬픔이 또 있을까.
  • 8
    루소 2019.01.18 오후 16:46
    나는 희망을 가꿨는데, 나날이 시들어간다. 뿌리가 끊긴 나무의 잎사귀에 물을 준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 7
    아리스토텔레스 2019.01.18 오후 16:35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 5
    소크라테스 2019.01.11 오전 09:06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한비네 집 - Kim Sungjin ⓒ 경북 봉화군 소천면 황목길 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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